크리에튜브

크리에튜브

AV 한국작품

발기부전 치료를 특별하게 하는 병원이 있다. 그곳은 바로 변태 간호사들이 있는 섹스 치료 전문 병원이다.

상우는 요즘 왕성한 성욕의 지은으로 인해 정력이 바닥나서 발기부전, 조루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지은의 주도로 치료센터에 보내지게 되는데, 치료사가 다름 아닌 옛 애인이었던 혜란이다. 서로 옛일로 티격태격하던 상우와 혜란은 결국 치료를 진행하기로 한다. 혜란은 하체 강화훈련, 마사지, 섹시댄스, 심리치료를 통해 상우의 성적 욕망을 되살리는데 성공한다. 치료에 성공하고 퇴소하는 날. 상우와 혜란 마지막 작별 키스를 하던 중 서로를 탐하고

어릴적 옆집에 살던 첫사랑 누나(영지)를 찾아 온 준형.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영지를 도와 농장일을 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가까워지는데 두 사람을 의심하는 영지의 남편 규민은 영지를 더욱 몰아세울수록 준형은 영지에게 더욱 마음이 간다.

성재는 아버지 친구의 딸 수진과 어릴 때부터 남매처럼 자라며, 서로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수진은 성재의 삼촌 주혁과 결혼을 발표한다. 그로부터 2년 후, 성재는 서울에 지내게 대, 당분간 삼촌의 집에 머물게 된다. 오랜만에 재회한 그들! 시간이 흘렸지만 그들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는 육체적으로도 깊은 관계에 빠지는데...

경식의 애인인 미정은 경식에게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경식과 헤어지고 돈많은 자식딸린 이혼남에게 가버렸다. 그런 경식은 새로운 어린애인과 만나게 되고 그 애인집에 인사드리러 간 날 여자친구의 새엄마가 자신의 옛애인임을 알게된다.

현준은 회사의 사활을 건 납품계약 때문에 거래처 이사 상국에게 찾아가 하소연하며 간곡히 부탁한다. 결국, 현준은 계약을 따내기 위해 상국의 집에서 그의 젊은 아내 슬기의 잔심부름을 떠맡게 된다. 집안의 청소, 짐꾼 등 자신을 노예처럼 대하는 그녀에게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계약 때문에 이를 악물고 참는다. 그날도 그 집에서 잡일을 하던 현준. 상국은 골프 약속을 핑계로 현준의 아내 유나와 은밀한 밀회를 즐기고,

민기는 여자 앞이면 말 못 하는 후배 시우를 위해 소개팅을 시켜준다. 그곳에서 시우는 이상형의 여자 지은 만나게 된다. 그들은 그렇게 사랑을 빠지고 결혼까지 이른다. 한편 그 후, 민기는 비트코인 투자로 사채를 끌어쓰다 재산을 다 날리고 이자를 못 갚아 도망 다니는 신세가 돼버린다. 결국, 민기는 오랜만에 시우 지은 부부를 찾아가고 지은에게 돈을 빌린다. 며칠 후, 돈을 갚기 위해 지은을 찾아 간 민기. 하지만 그의 지은의 아름다운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부부생활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한 아내 콘노 히카루의 내조 필살기.
“결혼 예물로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의상으로 준비 할게요!” 결혼 전 남편과의 약속.
아내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하지만 병원의 변태의사 민수.
여자 환자들을 검진할 때 마다 그녀들의 몸을 탐하는 의사에게 걸리는 히카루.
역시나 한 미모하는 히카루를 탐하고 마는 변태의사 민수.
민수의 아내인 같은 병원의 간호사인 하마사키 마오.

사채업자인 장훈은 형 진우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요구하고 형은 돈이 없다고 거절한다. 장훈의 애인 윤정은 자꾸 장훈을 부추겨 형의 재산을 가로 채려 하고, 급기야 장훈은 형의 재산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형수 태희마저 탐하려 하는데…

발기부전 치료 전문 병원에서 환자의 치료를 직접 도와준다.

교대근무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최정식의 집에 어느 날 신혼부부가 이사를 온다. 세입자가 들어온다는 소식도 듣지 못한 정식은 아내에게 불만이 많지만 이삿짐을 나르는 젊은 신혼부부 시연의 모습에 불만이 눈 녹듯 사라진다. 베이글녀의 전형인 시연은 싹싹하게 정식에게 인사하고 은근히 스킨십도 한다. 한편 생활비를 벌기 위해 쓰리 잡을 뛰는 우현은 점점 체력적으로 지쳐 집에 오면 곯아떨어지기 일쑤. 잠자리를 자꾸 거부하는 우현때문에 시연도 불만이다

신진 화가인 규형의 누드모델 알바를 하러 온 화연. 첫 만남 순간부터 어딘가 묘한 느낌이 나는 규형을 보고 얼어붙은 화연. 자신의 몸 곳곳에 규형의 시선이 닿으면 마치 만지는 듯한 느낌에 젖어 드는데..

여전히 뜨거운 정식과 지영 부부. 하지만, 그들에게는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 지영은 아이를 가지고자, 친구 선영에게 대신 아이를 낳아줄 것을 부탁한다. 마침 이혼을 한 선영은 친구의 부탁에 고민하다 결국, 정식과 관계를 맺게 된다. 지영도 괴로워하던 중 오랜만에 만난 친구 민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영철과 소희는 영철의 엄마와 소희의 아버지가 ‘재혼을 하면서 남매가 되어 버렸다. 그 덕에 배꼽 친구같은 남매로 10여년을 가족으로 살아왔다. 남자친구와 유학을 가겠다며 집을 나갔던 소희가 영철의 집으로 무작정 쳐들어온다. 남친이 바람을 폈기 때문이다. 영철은 그 여자를 찾아 자신이 꼬셔서 복수를 해주기로 한다. 하지만 그녀는 혼전순결자로 유명한 진아인데..영철은 과연 그녀를 유혹할 수 있을까?

자신감이 없고 소심한 훈상. 사회인이 되어서도 여자친구도 없고, 제대로 연애를 못해본 훈상. 친구 소개로 만난 여자에게도 항상 차이는 훈상은 오늘도 혼자 술을 마시려고 찾은 동네 술집에서 동창인 미연을 보게 된다. “김미연＂ 그녀는 학교 다닐 때 알아주던 날라리...학창시절 성에 관심이 왕성할 때... 미연은 훈상에게 침만 삼키는 그림의 떡이였다.

각각 복잡한 관계에 빠져드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다룬 성애 영화

진구와 주희 부부는 결혼 후 어느덧 권태기가 찾아와 부부관계가 소원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이웃에 새로 이사 온 젊은 부부 현진과 유정 부부가 집에 인사를 온다. 각각 이웃집 아내와 남편에게 끌리고, 결국, 이웃집과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는다. 그날 이후, 두 부부의 금술은 더 좋아지는데…

군 제대 후, 빈둥거리는 현수. 여자친구 혜미와 사랑을 나누는 도중. 형 진수에게서 전화가 온다. 형은 출장을 가있는 동안 혼자 있을 아내 주리를 돌봐달라고 부탁한다. 어쩔 수 없이 형의 집에 오게 된 현수는 형수의 맘에 들기 위해 각종 집안일을 열심히 한다. 형수는 그런 현수가 믿음직해 보인다. 한편 남편은 출장을 핑계로 동생의 여자친구인 혜미와 몰래 밀애를 즐기고 있다. 남편 없는 밤이 점점 길어지자 주리는 현수를 통해 외로움을 풀고자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