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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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한국작품

의붓오빠의 동생에 대한 집착과 사랑을 다룬 성애 영화

젊고 섹시한 연수와 재혼을 하게 된 창섭은 그녀를 집에 초대해 두 아들 성진과 성찬에게 소개를 시켜주는데, 크게 반기는 성찬과 달리 둘째 아들 성진은 왠지 씁쓸한 표정으로 일관한다. 사실 그녀를 짝사랑 해왔던 성진은 괴로워 하다 홧김에 후배 지혜와 격렬한 섹스를 벌이는데, 한편, 오랜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성찬에게 성진은 자신의 여자친구라며 지혜를 소개하는데, 그녀는 다름아닌 자신의 유학시절 사귀었던 그녀. 4가족의 야릇하고 복잡한 관계가 펼쳐진다

마사지 샵에서 일하는 남자! 성욕 폭발하는 여친을 감당 해야 한다. 일반적인 섹스에 만족을 못 하는 여친을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하여 그녀가 원하는 자세로만 해야 하고 원하는 시간만큼 섹스해야 하는 것이 하루하루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마사지샵 단골 손님인 러시아녀와의 섹스로 스트레스를 푼다.

첫 번째 이야기. 중국어 공부를 하기 위해 과외를 하게 된 병섭. 하지만 과외 선생님이 너무나 섹시하다. 근데 과외 선생님이 병섭을 유혹까지 한다. 두 번째 이야기. 병섭은 혼자 살고 있는데 매일매일 식사 해결이 어렵다 그래서 출장 쉐프를 부르는데 여선생 쉐프가 유혹하는데 안 넘어갈 병섭이 아니다.

우연히 만난 홀아비 창섭과 만나 그의 둘째 아들 성진의 과외를 하게 된 연수. 그녀를 흠모하던 성진은 그녀에게 사랑고백을 하지만 대학 졸업하면 다시 청혼하라며 농담으로 받아들인다. 시간이 흘러 창섭의 회사에 입사하게 된 연수와 성진은 먼 곳으로 1박 2일 출장을 떠나게 되는데,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던 성진은 샤워중인 연수에게 다가가 유혹, 뜨거운 정사를 벌이지만 얼마 후 그녀가 아버지와 결혼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고는 크게 낙담한다.

우즈벡 아가씨 쏘냐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진 빚때문에 사채업자 태수에게 잡혀 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다. 한집에 사는 태수 동생 동진은 형과 달리 쏘냐에게 친절하게 대해준다. 태수 아내의 눈치를 받으면 힘겹게 가정부생활을 해나가는 쏘냐도 자신을 위해주는 동진에게 서서히 끌리는데…

부모님의 비즈니스 때문에 정략결혼을 한 경수와 은지 부부. 은지는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결혼 생활이 슬프고 우울하기만 하다. 한편, 경수는 아내 몰래 영주를 만나 불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지는 집에 보일러가 고장이 나 AS 기사를 부르게 되는데… 하필 거기서 결혼 전 연인이었던 정환을 만난다. 남편은 보일러 고칠 때까지 호텔에서 잔다며 집을 나가고, 은지와 정환은 옛 생각에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데…

도박장에서 만난 김여사와 돈을 따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하여 결국은 큰돈을 벌게 되고 만족의 섹스를 하게 된다. 성인 남성들만을 상대로 한글 교육을 하는 여선생은 공부는 뒷전이고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은 남자들을 어떻게 해볼까 생각만 가득하다. 너무나 매력적인 뉴스앵커를 마음에 두고 있던 엔지니어는 그녀와 섹스 한번 해보는 것이 소원인데 상상 속에서라도 그녀와 함께 하는 것이 행복하기만 하다.

혜란에게 차이며 마지막 밤을 보낸 상우는 안 좋은 기분으로 집으로 향한다. 오랜만에 집으로 들어온 상우는 처음 보는 여자(지은)가 집안일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란다. 지은은 상우에게 가정부로 일하게 됐다며 자신을 소개한다. 상우는 개방적이고 외모도 괜찮은 지은의 모습에 호감을 느끼지만 아빠의 애인 역할도 같이 하는걸 목격하고 실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지은과 정사를 나누던 중 복상사로 사망하게 되고 상우는 졸지에 고아와 다름없는 신세가 되는데...

결혼 한 지 10년쯤 되는 장수와 성연 겉으로는 사이좋아 보이지만 말 못할 둘만의비밀이 있다. 그건 바로 장수의 동생 재철이다. 재철은 형인 장수가 성연을 만나 결혼하기 직전의 남자친구 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어렴풋이 알면서도 성연이 너무 좋아 결혼한 장수는 이내 어린여자친구인 은혜가 생기고..아무것도 모른 체 은혜와 알콩달콩한 만남을 이어가던 재철은 어느날 은혜에게 이별 통지를 받는다.

결혼 3년차 부부 세현과 재혁, 아직 슬하에 자녀가 없는 30대 부부이다. 권태기가 찾아온 세현은 어느날 나간 동창회 모임에서 친구의 은밀한 사생활을 듣고 찾게된 맛사지숍. 처음 경험하는 당황스러운 서비스에 놀라 그만 침대에서 떨어지고 만다. 손목을 다쳐 깁스를 하게된 세현을 안타깝게 여긴 재혁은 집안일을 위해 하우스헬퍼를 고용하라고 하는데 하필 구하게 된 파출부가 하우스헬퍼 ‘강철’이다. 한편 하우스헬퍼 ‘강철’은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세현에게 접근한다

결혼 전 애인과 마지막 섹스를 즐기는 간지와 여린. 여린의 결혼에 못내 아쉬워 하는 간지. 결혼 후, 남편 호영에게 간지를 사촌동생이라고 속이고 집으로 끌어 들인다. 하루가 멀다 하고 여린의 집을 찾아오는 간지. 화가 나지만 여린과 남편 호영의 성관계를 확인하는 간지. 한편 남편의 눈을 피해 여린과 간지의 관계가 지속될 즈음 남편도 두 사람의 섹스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만다.호영도 여린과 간지처럼 옛 애인을 사촌여동생이라고 속이는데..

미정과 지혜, 그리고 지혜의 남자친구인 건수는 한 집에 살게 된다. 이들은 남들과 같이 서로의 구속없이 편하게 섹스를 즐기게 된다. 지혜와 건수가 집을 나간 사이, 미정은 청소를 하던 도중 건수의 카메라를 발견하게 되고, 건수의 카메라에서 본인을 스토킹했던 사람이 건수임을 알게 된다. 미정은 건수에게 이를 추궁하려 했지만, 이미 건수를 마음에 두고 있는터라, 오히려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발기부전 치료를 특별하게 하는 병원이 있다. 그곳은 바로 변태 간호사들이 있는 섹스 치료 전문 병원이다.

상우는 요즘 왕성한 성욕의 지은으로 인해 정력이 바닥나서 발기부전, 조루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지은의 주도로 치료센터에 보내지게 되는데, 치료사가 다름 아닌 옛 애인이었던 혜란이다. 서로 옛일로 티격태격하던 상우와 혜란은 결국 치료를 진행하기로 한다. 혜란은 하체 강화훈련, 마사지, 섹시댄스, 심리치료를 통해 상우의 성적 욕망을 되살리는데 성공한다. 치료에 성공하고 퇴소하는 날. 상우와 혜란 마지막 작별 키스를 하던 중 서로를 탐하고

어릴적 옆집에 살던 첫사랑 누나(영지)를 찾아 온 준형.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영지를 도와 농장일을 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가까워지는데 두 사람을 의심하는 영지의 남편 규민은 영지를 더욱 몰아세울수록 준형은 영지에게 더욱 마음이 간다.

성재는 아버지 친구의 딸 수진과 어릴 때부터 남매처럼 자라며, 서로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수진은 성재의 삼촌 주혁과 결혼을 발표한다. 그로부터 2년 후, 성재는 서울에 지내게 대, 당분간 삼촌의 집에 머물게 된다. 오랜만에 재회한 그들! 시간이 흘렸지만 그들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는 육체적으로도 깊은 관계에 빠지는데...

경식의 애인인 미정은 경식에게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경식과 헤어지고 돈많은 자식딸린 이혼남에게 가버렸다. 그런 경식은 새로운 어린애인과 만나게 되고 그 애인집에 인사드리러 간 날 여자친구의 새엄마가 자신의 옛애인임을 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