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 친구아내

    윤재는 회사 이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의 집에 초대한다. 그런데 이사가 집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팔을 다치고 만다. 승진심사가 마음에 걸린 윤재는 아내에게 이사의 도우미를 권하고, 아내는 고민 끝에 이를 수락한다. 이사의 집에 찾아간 혜미는 첫날부터 이사의 샤워하는 것을 도와준다. 한편, 윤재는 아내가 없는 틈을 타 몰래 만나는 애인을 집에 들이는데...



  • 2019년 1월 출시 어린 형수 4

    줄거리

    작가인 우성은 일이 막힐 때마다 섹스 파트너인 미진과의 섹스로 스트레스를 푼다.
    그러던 어느 날, 번역 의뢰를 받고 나간 우성은 의뢰인인 철민이 같은 대학 선배인 것을 알고 금세 친해진다.
    철민은 우성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고 우성은 미진과 함께 철민의 집으로 가게 된다.
    집에서 소개 받은 철민의 와이프는 우연히도 우성의 옛 애인인 혜란인데!



  •   젊은 미망인

    BAR를 운영하는 사류는 남편 하루토가 사고로 죽은 후, 그의 친구였던
    다나카의 위로와 관심이 고마워 다나카와 사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BAR에 한국 남자 민규가 손님으로 오고,,,
    죽은 하루토와 똑같이 생긴 민규의 모습에 사류의 마음이 흔들린다.
    어느 날 사류의 집에 간 민규는 하루토의 사진을 보고 사류가 왜 자신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고
    안쓰러운 마음에 사류에게 더 마음이 가게 된다.



  • 2019년 1월 출시 내친구의두엄마

    어느 날 민호의 아빠는 무작정 애인 연주를 데리고 오고, 상미에게 이혼하자 말한다.
    받아들일 수 없다는 상미와 화내는 민호, 위자료 챙겨줄 때 순순히 말 들으라며 한 달 안에 이혼 안 해주면 빈털터리로 쫓아내겠다는 아빠.
    민호는 엄마 상미를 위로하며 자신이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한다.
    연주를 불러내 가정 깨트리지 말고 떠나라 말하는 민호.
    다 늙은 아빠가 뭐가 좋냐 묻자 돈 때문이라 순순히 말하는 연주.



  •   내 아내의 언니3

    결혼을 약속한 민수와 혜림 커플. 그들은 결혼 전 동거를 하기로 하고 민수는 혜림의 집으로 들어간다.
    그 집에는 혜림과 그녀의 언니 수빈이 살고 있다.
    한편 동생이 걱정된 언니 수빈은 틈틈이 동생 커플을 감시하기 시작한다.
    수빈의 감시가 부담스러운 민수는 그녀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아는 선배 현수를 소개해준다.
    그들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고, 수빈은 현수 또한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는데…



  • 2019년 1월 출시 초대녀 2

    결혼 5년차인 동석은 은미를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한다.
    어느 날 은미의 집으로 한 쌍의 커플이(미란, 석호) 방문한다.
    그러나 은미의 집에 ?아온 석호는 본처와 이혼 재판중이고 함께 온 미란은
    부부가 아닌 불륜 관계이다.
    이미 쓰리썸에 깊숙이 맛들인 동석에 의해 초대된 미란과 석호는 무덤덤하고
    이들을 초대한 동석은 다시 난잡한 섹스를 기대하지만 진전이 없자 석호에게
    수연과 섹스를 하라고 노골적인 제안을 하는데...



  •   아내의 엄마2

    상현은 출근길 도중 우연히 어릴 적 친구 현주와 마주친다.
    그들은 곧 다시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며칠 후, 현주의 집에 인사를 드리러 간다.
    그곳에서 상현이 마주한 현주의 엄마 혜진은 너무 젊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상현은 혜진의 농염한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데…



  • 2019년 1월 출시 물좋은하숙집2

    술을 마시면 전날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을 못하는 소연.
    그런 소연을 좋아하는 준석은 함께 할 것을 약속하고 밤을 보내지만 아침만 되면 쫓겨나는데. 준석은 소연에게 계속 쫓겨나자 승진을 빌미로 소연과 잘되게 해달라고 동욱을 협박한다.
    동욱은 준석과 소연을 엮어 주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게 되고 준석도 소연을 마음을 얻기 위해 매일 찾아가 최선을 다하는데.
    그러던 중 조금씩 술먹기 전의 기억을 해내는 소연.



  • 2018년 12월 출시 그녀와 아줌마의 동거

    야설가 숙희는 글을 쓰기 위해 시골에 주택을 얻어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누군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심지어 그녀의 창작력을 키워주는 분홍색 슬립도 사라지고 마는데……
    혼자 살기가 무서워진 숙희는 동거인을 구하게 되고 이상하게 동거인들과 엮이면서 아찔한 관계를 갖기 시작한다.



  •   내 동생의 아내

    친한 형 동생 사이인 도현과 민준.
    오랜만에 만나 술자리를 하고, 형 민준이 일 때문에 서울에 3개월 정도 지낼 곳이 필요하자 도현은 자신의 신혼집에 당분간 지내라고 한다.
    그렇게 한 집에서 지내게 된 도현과 민준, 그리고 도현의 아내 미진.
    도현이 출근하고 혼자 운동하는 민준의 모습을 본 미진은 그의 남성미에 푹 빠져버리고, 결국, 그의 방에 몰래 들어가는데…



  • 2019년 1월 출시 등산의 참맛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 민지는 자신의 아이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심한 우울증 및 대인기피증에 걸려 이혼하고 혼자 지낸다.
    그러다 복잡한 도시생활에도 염증을 느껴 지방으로 떠난다. 다행히 취미로 익혀뒀던 드론조종기술이 있어
    드론을 이용한 산불감시원 일을 하게 된다.
    주로 혼자 다니던 민지는 직장을 옮기면서 40대 파트너와 반 강제로 같이 일을 하게 된다.



  •   여직원들 : 직장 연애사 2

    줄거리

    갓 입사한 스물아홉 사회 초년생 정식.
    여선배 은혜는 키크고 잘 생긴 정식이 마음에 들어, 친절하게 일을 가르쳐 주고, 지영은 늦은시간까진 일한 정식과 환영회 술자리를 갖는다.
    남자친구가 없는 지영은 은근슬쩍 정식에게 추파를 던진다.
    다음 날부터, 정식을 향한 두 여직원의 유혹은 점점 노골적으로 변하는데…



  • 2019년 1월 출시 착한형수의사정

    상진은 아빠와 아빠의 애인, 그리고 형수 진경과 함께 살고 있다. 젊고 예쁜 진경을 좋아하던 상진은 집안일을하는 그녀를 딱하게 여겨 틈나는 대로 그녀를 돕고 있었다. 어느 날 상진의 방으로 찾아온 아빠 애인 지민은 다짜고짜 섹스를 요구하며, 아버지 호민이 진경에 요구한 봉사에 대하여 폭로하는데…



  • 2019년 1월 출시 상류시대

    직장도 애인도 없이 허송 세월을 보내는 백수는 어느 날 꿈에 자신과 뜨거운 섹스를 한 여인을 찾으러 일본으로 훌쩍 떠난다.
    연고도 없는 일본에서 우선 변두리의 싼 숙소부터 찾은 백수.
    그 곳에서 자신을 맞아준 여인이 바로 꿈 속의 그녀 마오다.
    마오의 따뜻하고 친절한 접대에 한 껏 들뜬 백수는 숙소 구경을 하던 중 같은 곳에 머무는 어느 부부의 방을
    우연히 보게 되는데, 부부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가학적인 섹스를 하고 있다.



  • 2018년 11월 출시 신 젊은 엄마 - 무삭제판

    5살에 집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는 민철.
    그런 민철 앞에 아버지 정수는 엄마와 똑같이 생긴 현아를 새엄마라며 데리고 들어온다.
    아버지의 폭력적인 성행위를 참는 현아를 보며 예전 엄마의 기억을 떠올리지만 점점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   새 어린 엄마 - 무삭제판

    5살에 집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는 민철.
    그런 민철 앞에 아버지 정수는 엄마와 똑같이 생긴 현아를 새엄마라며 데리고 들어온다.
    아버지의 폭력적인 성행위를 참는 현아를 보며 예전 엄마의 기억을 떠올리지만 점점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   새엄마3

    입대를 앞둔 민재는 아직 못 뗀 총각 딱지 때문에 하루하루가 아쉽기만 하다.
    그러던 중 데이트 어플을 통해 지희를 만나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다.
    2년 후. 제대를 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온 민재는 초인종을 누르는데 아빠 대신 자신 앞에 서 있는 여자는 다름 아닌 원나잇 그녀, 지희!
    아무것도 모르고 신혼의 달콤함에 빠져 있는 아빠.
    이 세 사람의 은밀하고 색다른 동거가 시작되는데...



  • 2018년 12월 출시 엄마친구의맛

    엄마 시연과 둘이 사는 동준. 어릴 적에 자주 놀러 오던 엄마 친구 유민이 집으로 찾아온다. 이혼하고 갈 곳이 없다는 그녀와 함께 살게 되는데, 어릴때 봤던 젊은 모습 그대로인 유민을 여자로 느끼는 동준과 조카 같은 동준을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 유민. 유민은 속옷 차림을 스스럼없이 보이고 그런 모습에 속을 앓던 동준은 마침내 유민에게 진지하게 고백하는데..유민은 그저 귀엽다며 웃어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