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선생님 미경을 만나지만 미경은 이혼 후 폐인이 되어 있다. 선생님의 재활을 위해 함께 생활하게 된 성철은 어릴 적 몽정의 대상이었던 선생님과 점점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는데…"

각자의 욕망으로 얽힌 두 부부의 육체적 쾌락을 그린 성애영화

딸 수진과 함께 살던 엄마가 재혼을 한다. 수진이 결혼을 하여 한 집에서 함께 살게 된 엄마 부부와 수진이 부부.

영어 강사가 수강생들과 성행위를 한다는 내용의 성애영화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가는 여행에 들뜬 남자. 여행만 처음인 것이 아니라 걱정과 기대에 가득 차있다. 드라이브를 하며 즐겁게 놀러 간 커플. 둘이 도착한 숙소에 어색하게 앉아만 있다가 남자의 로맨틱한 말로 여자에게 키스를 시작하는데.

직장동료가 퇴근 전 졸고 있는 세준에게 퇴근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 하는데 싫다는 세준에게 출장마사지를 받자며 꼬신다. 기다리다 잠이 든 세준에게 찾아온 여자. 비몽사몽 얼굴도 보지 않고 들어선 방에서 마사지를 받다가 돌아누웠더니 깜짝 놀라고 만다.

줄거리 새엄마와 의붓아들의 관계를 다룬 성애영화

집 앞에서 혼자 울고 있는 여사친. 그녀를 조용히 안아주고 토닥여 진정시키고 나니 배가 고프다며 라면을 끓여달라고 한다. 같이 라면을 먹으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기 시작하는데.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힘들었던 남자가 그녀에게 고백을 하게 된다.

세상의 아내들에겐 다양한 사연들이 있다. 유부녀지만 연하와 연애하고 싶은 아내, 외도가 들켜서 이혼당하고 또 새로 사귄 애인을 두고 외도하는 여자, 순수하게 어렸을 적부터 오빠 동생 하던 사이에서 부부로 발전한 행복한 아내. 그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들여다본다.

준영은 우연히 연지가 처녀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는 연지를 꼬시기 위해 후배 주원을 이용 그녀의 집 에어컨 실외기를 고장내 버린다. 무더위에 지친 연지와 미호는 준영 집에 신세를 지게 된다. 같이 살게 된 넷! 준영은 연지를 꼬시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미호와 주원의 계산된 방해로 허탕을 치게된다. 어느날 준영 미호의 외출로 둘만 남게된다. 주원은 처녀인 연지를 갖기위해 그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데...

왜 안 돼? 어차피 진짜 혈연도 아니면서! 가족 같은 관계의 사람들, 그러나 따지고 보면 가족은 아닌 애매한 사람들. 그들의 선을 넘을락 말락 하는 줄타기 로맨스가 시작된다.

흑인 남자 친구를 둔 수연을 짝사랑하는 민철. 민철은 친구의 애인 지유에게 흑인 남자를 유혹해 수연과 헤어지게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