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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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한국작품

갑자기 생긴 큰 집에서 돈도, 외로움도 나눌 하숙생을 구합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가영의 집으로 오게 된 하숙생. 그런데 당연히 여자 일줄 알았던 하숙생이 성인 남자였고 가영은 그런 현민을 계속 경계한다. 하지만 현민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자마자 가영은 현민을 유혹한다. 한편 현민의 친구 정우가 우연히 가영의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친구사이인 두 남자가 펼치는 달콤 살벌한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된다.

은미는 남자친구 영재의 집에 방문하고, 영재와 동거하고 있는 그의 삼촌 혁수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혁수를 영재 몰래 만나기 위해서 은미는 영재와 혁수를 자기 집에 초대한다. 하지만 영재는 은미가 삼촌 혁수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고, 질투를 느낀다. 그래서 혁수를 빼고 홀로 은미의 집으로 향하고, 은미의 집에서 그녀의 엄마 시영을 보고 묘한 감정을 느낀다. 시영 또한 영재에게 매력을 느끼고...

지독한 가난으로 모텔비조차 없어 차에서 먹고 자고 섹스하는 태진과 선예 그런 그들을 창밖으로 그들을 엿보는 수상한 남녀 재력가인 유성과 그의 아내 선예는 차에서 생활하는 그들에게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하는데 , 딱 하루 서로의 상대를 바꿔 데이트를 즐기자는 것 돈이 급해 흔쾌히 수락한 태진과 달리 선예는 색다른 감각에 눈을 뜬다

누가봐도 사이좋은 부부인 것 같은 다희와 민수. 어느때처럼 함께 눈을 뜨고 같이 밥을 먹고 산책을 한다. 항상 손을 잡고 산책하는 것이 유명해 길에서도 두 사람을 보며 부러워한다. 그런데 사실 다희에게 남편은 따로 있었다. 남편이 출근 한 뒤 찿아 오는 의문의 남자… 두 남자를 사이에 두고 아찔한 줄타기를 하는 다희의 사랑 이야기가 이제 막 펼쳐진다.

신혼부부 민지와 정현, 주말을 맞아 고향 언니를 집으로 초대한다. 남자친구와 함께 집으로 온 해리. 해리의 남자친구는 민지의 첫사랑이었다.. 불편한 두사람. 식사를하고 이어지는 술자리. 술이 떨어지자 마트를 가는 민지. 그를 따라나선 해일. 두 사람의 시간은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연우는 미국에서 돌아온 첫사랑 윤정과 동창회에서 재회한다. 윤정은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연우를 집으로 불러 섹스를 하고 윤정의 남편 준혁은 침대에서 다른 남자의 체모를 발견하고 연우를 찾아가 경고를 한다. 복잡한 심정의 연우를 찾아온 윤정.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섹스를 하며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데…

은미의 남자친구는 은미와의 결혼을 생각하며 그녀의 가족들과 인사를 하고 싶어 하지만 은미는 어쩐일인지 가족들 소개를 계속 미룬다. 남자친구의 끈질긴 설득에 어쩔 수 없이 언니를 먼저 소개시켜주게 되는데. 은미의 남자친구는 언니를 육감적인 몸매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고 은미 몰래 만남을 갖게 되며 위험한 관계가 된다.

딸 하나만 낳고는 아들을 못낳는다는 이유로 시댁에서 쫒겨나 산골마을에 몸종인 설아만 데리고 홀로 살고 있는 양화의 집에 오라버니의 의형제라는 정진이 사랑방손님으로 묶게된다. 가끔 찾아오는 양화의 남편(일제압잡이)에게 폭력적인 섹스를 당하는걸 목격하는 정진은 양화에게 연민을 품는다. 거부하던 양화도 정진의 진심어린 마음에 점점 마음을 열게되지만 정진을 좋아하는 설아는 정진에게 모든 것을 주었으나 배신당한다. 그리고 복수를 결심하는데...

취준생 나영은 벤처기업 로그M의 합격통지서를 받고 쾌재를 부른다. 보너스 400프로! 훈남 대표의 친절한 미소까지. 나영에게 할당된 일이라곤 회사서버의 전원을 관리하거나, 커피를 타는 게 전부인 꿈의 직장. 모처럼 찾아온 행운을 놓치기 싫었던 신입사원 나영은 레즈비언 팀장 미란의 성추행까지 견뎌내며 회사의 일원이 되어가고, 그런 여자 친구의 급작스러운 변화에 딴지를 놓던 애인 근호까지 떠나보낸다.

설치미술가 경훈은 속초시와의 문화 사업을 위해 속초를 찾는다. 속초에 낯선 그를 위해 안내에 나서는 시 관계자 은수. 경훈은 은수와 충동적으로 정사를 가진다. 저녁 술자리에 은수는 친구 진경을 데리고 온다. 둘은 미술전공자라는 공통의 분모가 있어 말이 잘 통하고 술 한 잔을 더한 후 진경과도 관계를 가지는 경훈. 일을 핑계 삼아 간 속초라는 낯선 도시, 그리고 그곳의 낯선 여인들.......

공부에는 관심 없고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아 편하게 살고 싶은 골빈 사수생 상호는 아버지의 성화에 못 이겨 과외를 시작하게 된다. 별 기대 없던 상호는 섹시한 과외 선생님 현정의 은밀한 수업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며칠 후 더 젊고 섹시한 과외 선생님이 등장하는데...

휴가를 맞아 애인 영미와 서울에 있는 그녀의 집으로 놀러 간 성수. 두 사람을 반겨주는 젊고 아름다운 여인. 언니인 줄 알았던 그녀는 사실 영미의 새엄마 남주였다. 최근 매일 이어지는 야근으로 피곤한 건우는 남주와의 부부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섹스리스로 성적 욕구가 쌓여가는 남주는 젊은 영미와 성수의 섹스를 우연히 보게 된 후 그동안 불만인 성적욕구를 참지 못하고 자위로 달래는데....

두 남자의 자취집. 어느날 영훈은 본인이 비용을 부담한다고 펫걸들을 집으로 부르자 한다. 마음에 안드는 동일은 니 마음대로 하라하고.. 다음날 도착한 두 명의 펫걸들. 시간은 일주일. 밥도.. 산책도.. 목욕도.. 다 해줘야하는 펫걸. 그런 펫걸들은 주인을 위한 동물적인 서비스가 있었는데....

평화로운 하숙집. 어느날 미국청년 스미스가 신입 하숙생으로 들어온다. 여자 하숙생 유라, 소연, 혜정은 스미스의 크기에 대해 농담을 하고 서로 스미스를 꼬시려고 안달이 난다. 여자 하숙생들의 유혹에 넘어간 스미스...이 광경을 보던 혁주와 명수는 질투심에 스미스에게 나가 줄 것을 요구하는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결혼 10년차 부부들의 이야기다 어느날 어느때나 늘 아내에게 사랑을 주는 남편을 출근 보내고 아내는 집안 정리는 하는 중에 낮선 고지서를 발견하게 된다. 그건 오피스텔 관리 고지서, 아내는 갑자기 의심이 들어 그 오피스텔로 간다. 주소를 확인하고 벨을 누르는데 인터폰 모르는 여자의 목소리와 멀리서 들려오는 남편의 목소리를 들은 아내는 배신감에 휩싸인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틈만 나면 술을 마시는 다희에게 시달려오는 준호와 민수. 하지만 힘들어하면서도 다희를 매번 챙겨준다. 그런데 다희가 다시 쓰레기 전 남친과 만난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사실 다희를 좋아하던 두 남자. 다희가 다시 남자친구와 만나지 않게 하려고 수를 쓰는데….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두 남자의 사랑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 된다.

새로 집에 들어오는 민수를 위해 대청소를 하는 세 사람. 한 집에 살면서 진득한 사이가 된 영철은 그런 민수가 탐탁치 않아 서연에게 집착한다. 서연은 그런 두 사람의 사이를 알면서 두 사람 사이의 싸움을 지켜보며 이상한 자신감을 가진다. 민수가 집에 들어오기 전 서연과의 관계를 독점하려는 두 남자의 치열한 싸움! 그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 된다.

깔끔한 걸 좋아하는 서연. 하지만 부엌일만큼은 늘지 않는다. 언제나 엉망인 된 부엌을 보면 소꿉친구인 민수를 부른다. 말로는 투덜거리지만 서연에게 항상 반찬을 가져다 주는 민수. 두 사람은 친구지만 섹스파트너. 서연은 어렸을 적부터 봐온 민수와의 관계가 당연하다. 그래서 자신이 생각해서 괜찮은 사람이라면 쉽게 하룻밤을 보내고..그런 서연이 걱정되는 민수. 아는 동생인 영철과 서연의 사이를 질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