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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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한국작품 주간순위

73위

하루종일 지루한 나날을 집에서만 보내고 있는 경수. 어느날 정신과의사인 아내 주현이 선물이라며 어떤여자 정희를 데려온다. 최면에 걸려있는 정희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경수. 이게 무슨일이냐고 묻지만 주현은 아무렇지 않은 듯 가지고 놀라고 한다. 주현은 매일 밤 두사람에게 최면을 걸고 끌려왔고 그 후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경수에게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익숙해져버린 생활에 경수는 무기력하고 정희는 탈출하기 위해 경수를 설득하는데..

74위

?아내 보미와 별거 중인 용훈은 처제인 보영에게 언니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돌릴 수 있는지 상의를 한다. 처제와 자주 만나게 된 형부 용훈은 처제 보영에게 끌리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데...

75위

영희는 남자친구 건우를 엄마에게 소개하기 위해 집으로 초대한다. 마침 엄마의 남자친구도 집에 놀러 오고, 네 사람은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즐겁게 식사를 한다. 며칠 후 영희의 엄마는 우연히 딸의 남자친구 건우가 다른 여자와 모텔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는데...

76위

혼자 지내던 혜란은 엄마의 재혼으로 어쩌다 새 아빠의 조카 상우와 함께 살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혜란은 상우를 보며 욕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엄연히 사촌동생인 상우에게 느끼는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던 혜란은 남자친구인 기준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 걸 직감으로 확신한다. 한편 지은과 섹스를 한 상우는 혜란 생각을 하며 섹스를 한 걸 지은에게 고백하며 이별을 통보한다. 거리를 방황하던 상우는 밤늦게 집으로 들어간다.

77위

설아는 남친 도진과 사귄지 100일 기념으로 펜션에서 조촐한 파티를 한다. 그런데 둘만의 파티가 조금 무르익어 갈 즘 갑자기 설아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도진이 술에 약을 탄 것이었다. 도진은 친구 동준을 불러들여 동준이 기절한 설아를 성적으로 유린하는 장면을 캠코더로 촬영한다. 다음날 아친 눈을 뜬 설아는 옆에 누워있는 동준을 보고 경악하고 펜션을 벗어나려 하지만 180도 변한 모습의 도진에게 제압당하고 강제로 섹스를 하게 된다.

78위

'섹스에 대해 숨기기 보다는 즐기는 하영과 수연. 오늘도 절정의 오르가즘에 대한 생각이 가득한 하영과 수연에게 “가지어플＂이라는 어플을 알게 된다. “가지어플＂ 많은 남자들이 섹스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구걸하는 모습에서 하영과 수영은 재미 있어 한다. 수연은 남자친구에게 점점 실증나고...하영은 허전한 맘을 달래기 위해 “가지어플” 에 접속을 하는데…

79위

남매처럼 같이 자란 가은과 수호. 하지만 어렸을 적부터 가은을 좋아했던 수호는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수호는 우연히 가은의 일기장으로 보게 되고 가은도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호는 가은에게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밝힌다. 가은은 친남매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키워주신 부모님을 생각해보라며 수호를 거절하는데…

80위

승태와 희원은 성생활을 자연스럽고 적극적으로 즐기는 연인이다. 두 사람이 동거하는 집에 희원의 후배 경숙이 놀러오고, 세 사람은 함께 속초로 놀러간다.

81위

친구 사이인 윤수, 종규, 진규는 오랜만에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서로의 안부를 얘기한다. 유부남 윤수는 아내와 부부관계 문제가 고민이고, 진규는 여자친구와 성적 욕구가 맞지 않아 헤어져 지금은 노래방, 안마, 기타 장소에서 욕구를 해결한다고 한다. 취기가 오른 세 남자는 오랜만에 룸싸롱에서 화끈 하게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곳에서 배운 노하우로 윤수는 부부 생활을 잘하게 되고, 그들의 룸싸롱 방문은 잦아지는데...

82위

애란의 남편은 백수생활을 하고 있다. 이에 지친 그녀는 일을 핑계로 외출해 몰래 남자를 찾는다. 어느 날, 고장 난 전등을 보고 남편에게 참아왔던 짜증을 부리기 시작한다. 남편은 전등을 교체하다가 의자에서 떨어져 팔을 다친다. 때마침 며칠만 신세를 지자는 다영에게 남편을 부탁하고, 다시 밀애를 즐기러 나간다. 빈 집에 남게 된 형부와 처제. 두 사람의 야릇한 로맨스가 시작되는데…

83위

형과 함께 사는 민환은 막내형수와 연인 사이였다.
그때 이어졌던 섹스는 형과 결혼을 한 뒤로도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남자친구 몰래 조건만남을 하고 있는 은혜는 어느 날 민환의 집에 놀러 가고
민환의 형을 보고 깜짝 놀란다.
조건 만남의 상대 남자가 남자친구의 형이라니...

84위

현태는 절친 민호에게 서로의 엄마들과 함께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사실 현태는 민호의 엄마 미경과 밀애를 즐기는 뜨거운 사이였던 것! 아무 것도 모른 채 따라온 민호와 현태의 엄마 지현 역시 일상을 벗어난 여행지에서 알 수 없는 설렘을 느낀다. 이제 네 사람의 짜릿한 일탈이 시작된다.

85위

교통사고로 뱃속의 아이를 잃은 하영은 두 다리를 못 쓰게 된 남편 평교를 위로하며 착실하게 살아가려 하지만, 열등감에 물든 평교는 늘 하영에게 폭언을 일삼고, 매력적인 하영이 외도를 하는 건 아닌지 의심을 놓지 못한다. 그를 떠날 용기도, 이 상태를 유지할 기력도 없는 하영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퇴근길 쇼윈도에 서 있는 붉은 구두. 유리 너머로 화려한 삶을 상상하는 것이 유일한 낙인 하영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온다.

86위

만날 수는 없지만 자신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캘린더 모델, 나영(한가영) 이 있어 종무(민혁)는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꿈에만 그리던 그녀가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고 종무의 무미건조한 삶은 활력으로 가득 찬다. 화려함 속에 감춰져 있던 그녀의 힘든 삶을 알게 된 종무는 목숨을 걸고 그녀를 위하려 하고 그의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에 나영은 일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한다.

87위

조선 중기, 송도 명월관의 기녀, '진이'는 서화에 능하고 기녀로는 드물게 학식까지 갖춘 송도삼절 가운데 으뜸이라 불릴 만큼 명성이 자자한 미녀이다.
한편 송도 유수의 부임을 기념하는 연회에 참석하고자 한양에서 내려온 선비 '벽계수'는 방탕한 친구들과는 달리 독여청청 자연과 시책을 벗삼는 선비로
조선제일色 '진이' 의 명성을 전해 듣고 친구들의 호언장담에 얼떨결에 '진이'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겠다는 내기를 하게 되는데...

88위

새로운 집에서 살기 시작한 민수는 친구인 우현과 지영을 부른다. 두 사람은 민수가 집을 비운 틈을 타서 키스를 한다. 아쉽게 성공하지 못 하자 민수가 자는 틈을 타서 몰래 섹스 한다. 그런데 그 모습을 민수가 지켜보고 있는데.. 민수가 자신과 우현의 섹스 장면을 본 것을 알고 도발하는 지영. 그렇게 두 사람과 섹스파트너를 하게 된 지영은 과연 누구를 사랑하게 되는 것일까? 한 여자와 두 남자의 달콤 살벌한 이야기기 이제 막 시작된다.

89위

자극적인 섹스를 즐기는 미나는 전에 원나잇으로 만난 우영과 섹파로 지내고 있다.
미나의 절친 정희는 우연히 미나가 섹스 하는 것을 보고 흥분하면서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어느 날, 정희는 미나의 초대를 받고 우영과 미나의 섹스를 관전하게 되는데...

90위

그 시절, 우리가 원했던 소녀가 찾아옵니다.
오빠, 내가 선물 줄게!

거칠게 애인 속옷을 벗길 때를 빼곤 무료한 나날을 보내는 미대생 광호.
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오랫동안 간 적 없는 서울 친척 집을 찾는데
어색하고 지루한 친척들과의 만남 속에 떨리는 기억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