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한국작품 주간순위


  • 271위

    2014년 9월 출시 바리새인

    엄격한 아버지 아래에서 자란 승기(예학영)는 억누르기 힘든 본능적 욕망이 솟구칠 때 마다 자신을 자책하며 절제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 분출되지 못하는 욕구로 인해 거의 매일 밤 꿈속에서 묘령의 여인과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승기.
    달콤한 꿈속에서만 쾌감을 느끼던 그는 학교 선배인 은지(비키)를 만나 그녀의 도발에 흔들리게 되고, 오랜 짝사랑이자 첫사랑이던 수정(조민아) 또한 승기의 욕망을 조금씩 자극시키는데...


  • 272위

    2016년 2월 출시 P.S.걸

    성형외과에서 전문의를 꿈꾸며 간호사로 일하는 은주는 아버지 수술비 마련을 위해 ‘나비’라는 가명으로 밤마다 폰섹스 일을 병행한다. 은주가 일하는 ‘라벨르’의 마담 ‘빅마마’는 마이킹(선계약금)을 주고 여자들을 고용해 유사성행위나 몸캠 등을 강요하며 착취를 일삼는다. ‘라벨르’에는 캔디, 체리, 은미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전화기 너머의 남자들에게 사랑을 주는 폰섹스 일을 하는 여자들이 있다.


  • 273위

      누나 친구

    대학 재수를 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 성재는 아버지 후배의 집에서 자신의 첫 사랑 수진과 마주친다. 서로 너무나 열렬히 사랑했지만 성재 아버지 때문에 헤어져야만 했던 두 사람. 성재는 이미 수진이 자신에게는 친삼촌과 다름없는 주혁과 결혼한 상태라는 것을 알지만 자꾸만 그녀를 향하는 마음을 멈출 수 없다. 얇은 옷 위로 드러난 그녀의 풍만한 몸매, 자신을 바라보는 그녀의 뜨거운 눈빛, 그리고 벽 너머로 들리는 그녀의 신음 소리까지.


  • 274위

    2016년 1월 출시 뜨거운 이웃

    바램과 달리 자신에 관심이 없는 아내 때문에 늘 괴로운 남편 형민은 아내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밤마다 노력해보지만 쌀쌀맞은 거절만 되돌아오자 우울해 한다. 어느 날, 답답함에 바람을 쐬러 나갔다 우연히 만난 혜진과 배우자를 곱씹으며 동질감을 느끼게 되고,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배우자가 집을 비우는 날이면 만나 아찔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틈만 나면 아슬아슬한 관계를 지속하던 둘은 이내 발각되는데


  • 275위

    2015년 12월 출시 감금의 시간

    길거리에서 몸을 파는 거리의 창녀 현아(전유진)는 포주의 학대와 폭행 속에 구해준 낯선 남자 정호(허동원)에 의해 반라의 상태로 그의 펜션에 감금된다. 이유도 모른 채 시작된 정호의 감금속에 아무리 발악해도 돌아오는 건 그의 폭력 뿐이다. 펜션에 놀러 온 커플들에 의해 현아가 발견되고, 순간의 욕정으로 그녀를 강간하려던 커플남은 정호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 276위

    2016년 1월 출시 금지된 섹스, 달콤한 복수

    6년째 사귀고 있는 진욱과 소리의 커플. 소리는 무작정 진욱에게 베스트 프렌드인 미라네 커플과 여행을 가자고 한다. 미라와 오래전부터, 남친이 생기면 넷이서 여행을 가자고 했던 약속을 지키자는 거였다.
    진욱은 평소 소리의 친구에 관심도 없고 같이 밥 한 번을 제대로 먹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를 거북해 하지만 하는 수 없이 쫒아가게 된다.


  • 277위

    2015년 12월 출시 위험한 중독

    가정 폭력에 시달리던 수정과 재수생 윤호가 서로 다른 상처라는 공통점으로 연민 관계에 빠지는 내용의 멜로 영화.


  • 278위

    2015년 11월 출시 공즉시색

    청순한 얼굴, 섹시한 바디, 모든 것을 다 갖춘 명문 미대의 미녀 삼총사 ‘호경’, ‘주영’, ‘연희’! 남자를 너무 몰라서, 또 너무 알아서 곤란한 그녀들은 자꾸만 치근덕거리는 시시한 남자들 말고 자신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진짜 남자를 찾기로 결심한다. 누드모델 출신 식스팩을 자랑하는 조각남, 완벽한 테크닉으로 무장한 연하남, 여자 보기를 황금 같이 하는 돌쇠남까지!


  • 279위

    2015년 11월 출시 모텔

    시골의 어느 모텔.
    주인인 창수와 은영은 부부다.
    결혼한지 수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각별한 부부.
    성기능 장애를 갖고 있는 창수지만 두 사람의 애틋함을 갈라놓지 못한다.
    그런 두 사람의 유일한 취미생활은 독특하다.
    모텔 객실마다 몰카를 설치해놓고 사이 좋게 같이 본다는 것.
    남자를 모르는 어린 나이에 창수와 같이 살았던 은영의 성 욕구는 이렇게 해소했다.


  • 280위

    2015년 11월 출시 용주골

    용주골의 생계형 건달 용화(민도윤)는 발길이 끊긴 손님들과 악덕 돈줄 강회장(박종환)에게
    빚 독촉을 받다가 온라인에 유행하는 성인방송국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용주골의 선수 끝판왕
    섹시 BJ 마샬(이채담)을 내세워 순식간에 엄청난 반응을 끌어 모으는 용화. 성깔 있는 질투화신
    BJ 방울(진서현)까지 가세해 순식간에 둘은 뜨거운 BJ 인기경쟁을 시작하는데...


  • 281위

      맛있는 정사 : 오피스 와이프

    회사에서 엘리트 사원인 태산에게는 두 명의 와이프가 있다. 한 명은 어린 하우스 와이프 현아. 한 명은 회사에서 은밀한 관계를 갖는 오피스 와이프 유미다. 2년 전 신입사원이었던 현아와 직장상사인 태산은 서로에게 반해 결혼했으나 1년 전 아이를 잃은 현아는 성격이 점점 어린아이처럼 철없어지고, 유미는 태산을 위로하며 힘이 되어준다. 태산과 유미는 입찰 준비로 회사에서 밤을 새우고


  • 282위

      핫섹토크

    미국교포인 제인. 몇 개월 전 한국에서 마사지 샵 체인점을 내기 위해 아버지 친구인 허씨 아저씨네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다. 그러나 마사지 샵은 커녕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19금 개안방송을 하며 성인 용품을 팔고 있었고 그것을 못 마땅하게 여긴 남자친구 태인은 성인방송을 그만두게 하려 한다. 어느 날 미국에 있는 엄마가 아프다는 걸 알게 되고 제인은 미국에 잠시 가있는 사이 태인이 교통사고를 당해 다치게 된다.


  • 283위

    2015년 11월 출시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한 남자를 알게 되면서 사랑을 행위가 아닌 떨림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진희’(한지은)는 그 남자를 통해 그 동안 궁금했던 모든걸 알아가려 한다. 사랑을 하면 왜 집착하게 되는 것일까? 집착하지 않고 소유하려 하지도 않고 또한 사랑이 증오로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진희’. 그런 사랑이 가능한지 그 남자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확인하고 싶었다. 그 남자를 통해 남녀간의 관계가 일방적인 쟁취가 아닌 섬세함과 배려를 통해


  • 284위

      새폴더2


  • 285위

      고시원

    어렵게 취직한 대기업을 퇴직하고 나와 길거리 화가를 전전하는 시운. 그러나 시운의 독특한 그림 세계는 초상화를 그리러 온 손님들에게 외면당하고 시운은 아버지를 졸라 자금을 마련해 부족한 부분을 사채로 메꾸어 허름한 태양고시원을 인수한다. 그러나 곧 경영난에 휩싸이고 사채업자 장씨로부터 이자 대신 방 하나를 비울 것을 제안받는다.


  • 286위

    2015년 10월 출시 유부녀들

    우리 지금 바람 났어요!
    남자 보다 남자를 더 잘 알고, 밀당 같은 것도 필요 없다!

    한 상가 안에 모여 있는 미용실, DVD방, 호프집 여사장들이 지긋지긋한 남편을 벗어나 신선한 남자를 찾아나섰다. 건물주부터 아르바이트생 그리고 손님들까지 모두를 사로잡는 마성의 유부녀들이 지금 매력 발산을 시작한다.


  • 287위

    2015년 10월 출시 맛있는 비행

    청순가련의 대명사였지만 아이돌과의 섹스 스캔들로 도망친 여배우, 그녀의 모든 커리어를 망쳐 버린 발랑 까진 아이돌, 그녀에게 절대 충성하는 열혈 매니저, 그리고 이제는 섹시한 승무원이 된 매니저의 전 여친까지! 절대 만나선 안 될 네 사람이 비행기 안에서 마주쳤다. 도망칠 수 없는 그곳에서 지나치게 발칙하고 지독하게 화끈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 288위

    2015년 9월 출시 위험한 섹스

    정말 나만 바라보는 거지?
    성영과 그녀를 둘러싼 세명의 남자. 성영이 사랑했고 사랑했었다고 말하는 남자들
    “이별도 있고 아픔도 있죠. 그러면서 성숙해 지는 거예요”순수하게 만나던 승원, 불 같은 만남의 장혁, 안락한 석민.. 이 세 남자의 중심엔 성영이 있었다. 성영은 남자를 만나면서 상처받고 힘들어 한다. 그녀는 자신을 배신한 남자들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