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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특별한 선물!, 너도 느껴 볼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후, 혜성은 매일 아내 은희를 위해 밥을 하고, 청소, 빨래 등 집안일을 도맡아 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내가 출근하면 몰래 딴 여자를 만나 이중생활을 하는 것이다. 즐길 만큼 즐긴 혜성은 취업을 위해 라이벌 정식에게 여자들을 양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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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어린 처제와 아내는 젊은 동창생과 부부의 엇갈린 욕망! 그 끝은?
남편 세진은 아내 아해에겐 여성으로써 관심이 없다. 아해는 이런 남편이 무정하기만 하다. 사실 세진은 아해의 젊고 아름다운 동생 아라와 아내 모르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일 중독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건후는 동문회 메시지를 받게 되고 기분 전환이나 할 겸 참석한다. 그곳에서 어릴적 짝사랑하던 옆집누나 아해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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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우리가 여자를 가르쳐줄게!~ 믿고 따라와!
엄마와 함께 사는 스무 살 청년 도원. 그런데 그는 이웃에 사는 엄마의 친구 은지와 몰래 사랑을 나누는 사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여자 후배 소정도 남편과 사별 후, 이웃집으로 이사를 온다. 그 후, 엄마 친구들의 왕래가 잦아지고, 남자가 그리운 소정마저 도원을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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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보다 잘 빠진 섹시한 몸매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진주!
그녀를 기다리는 많은 팬들을 위한 그녀의 특별한 선물이 공개된다. 지금껏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그녀의 직접 이야기하는 비밀과 사생활이 공개되는 진주의 순결상실.
우리가 알고 있는 배우 진주의 모습과는 다른 그녀의 소탈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녀가 말하는
첫 경험의 솔직한 감정과 여성들의 은밀한 고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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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향한 자매의 사랑!
재식은 아내 영주, 처제인 은주와 함께 살고 있다. 처제인 은주와 은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재식은 아내인 영주를 거들떠보지 않는다.
어느 날, 집주인이자 재식의 친구 동호가 집에 오게 된다.
욕구불만 상태의 영주는 남편의 친구인 동호에게 끌리게 되고....
언니의 모든 것을 질투하는 은주 역시 동호에게 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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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소박맞고 하루하루 외롭게 살아가는 송연.
안타깝게 바라보던 혜원(동생)은 남자기생집 조선 호빠 취월루가 있다는 걸 알려주고
송연은 해괴망측한 곳이 있냐며 팔짝 뛴다.
날이 갈수록 취월루의 대한 궁금증이 쌓여가고 혼자 몰래 다녀오기로 한다.
그곳은 남녀가 단체로 진탕하게 놀고 아무렇지 않게 섹스를 즐기는 곳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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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와 화영은 결혼 전 캠퍼스 커플이었다.
어느 날 펜션으로 여행을 떠난 부부는 우연히 같은 곳으로 여행을 온 대학 동창 커플 준수와 은영을 만난다.
오랜만에 만난 네 명은 술을 마시며 대학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동수와 화영의 비밀들이 마구 터져 나온다.
두 커플은 옛 생각에 잠기고, 급기야 화영은 파트너를 바꿔보자는 제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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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부부와 차도 같이 타고, 다른 것(?)도 타는 커플들!
대성과 정원은 결혼 2년차 부부다. 친하게 지내는 옆집 부부와 출퇴근 카풀을 하고 있다. 옆집의 우성과 태희는 서로의 사생활에 간섭하지 않는 자유로운 부부다. 그런데 사실 이 두 커플은 차만 같이 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대방아내를 공유하며 섹스까지 즐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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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의 죽어있는 남성 살리기 프로젝트~ 우리 바꿔서 해볼까?
결혼 후 섹스에 무감각해진 남편 근호를 되살리기 위해 매일 노력하던 시아 하지만, 한번 식어버린 근호의 성욕은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급기야 발기부전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에 시아는 마지막 수단으로 인터넷 광고에서 본 내시도 변강쇠로 만들어 준다는 신비의 명약 벌떡주를 구매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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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타인의 사생활을 몰래 캐서 돈을 버는 흥신소 직원이다.
어느 날, 미모의 여성 미나가 남편의 뒷조사를 의뢰하고, 이를 조사하던 민호는 큰 충격을 받는다.
그 이유는 미나 남편이 몰래 만나는 여자가 바로 자신의 부인 수경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불륜 장소는 민호가 외출하고 난 뒤의 민호의 집.
민호는 증거를 잡으려 집에 몰카를 설치하고, 미나와 나란히 앉아 미나 남편과 수경의 불륜장면을 훔쳐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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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사업가로 변신한 정태. 어느 날, 술자리를 마치고 대리운전을 불렀는데, 공교롭게도 대리기사가 자신이 예전에 짝사랑했던 유리와 결혼한 민구 선배였다. 아직도 유리를 잊지 못하던 정태는 그들 부부가 힘들게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민구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민구에게 자신의 집과 사업자금 3억을 주는 대신 유리와 1년 동안 단둘이 살게 해달라는 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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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사랑해요! 오늘 밤만은 당신의 여자이고 싶어요.
결혼 3개월 차 신혼인 미연과 진호 한참 뜨거운 시기의 그들은 여느 때와 같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밤을 불태우던 중 미연에게 걸려온 아버지의 전화 아버지가 재혼을 하신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갑작스러운 재혼 소식에 당황한 미연과 진호 다음날 아버지와 재혼녀를 만나기 위해 자리를 만든 그들 하지만 더 충격적인 사실이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