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딸 혜정 커플과 함꼐 사는 미정-만기 부부. 밤마다 뜨거운 딸 커플이 부러운 미정은 부실한 남편이 항상 불만이다. 어느 날, 사위 영신이 미정의 피로를 풀어주겠다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만 느껴버리고 만다.

2위

럭셔리한 삶을 위해 고양이 처럼 항상 꼬리를 흔들어야 하는 여인 반지는 스폰서의 무관심에 점점 무기력해진다. 외로운 밤을 손으로 달래길 여러 날. 빈곤하게 힙합 음악을 하는 옛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그 역시 이미 새로운 삶과 새로운 사랑에 빠져있다. 길들여지는 것에 익숙해져버린 이들의 각자 다른 이야기.

3위

?아내 보미와 별거 중인 용훈은 처제인 보영에게 언니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돌릴 수 있는지 상의를 한다. 처제와 자주 만나게 된 형부 용훈은 처제 보영에게 끌리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데...

4위

길에서 쓰러진 남성을 구하다 만나게 된 선미와 민수. 이를 계기로 만남을 이어가다 사랑을 싹틔우는데, 남다른 밝힘증을 가진 배다른 언니 도희는 잘생긴데다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민수를 빼앗기 위해 유혹을 시작한다. 갑작스런 언니와 민수의 결혼에 크게 상심한 선미는 유학을 떠나고, 그 곳에서 매력적인 남자 민우와 새로운 시작을 하는데, 동생의 남자를 빼앗은 것도 모자라 넘치는 성욕에 또 다른 남자를 찾는 언니

5위

넘치는 성욕에 못 이겨 동생의 남자를 빼앗아 결혼을 한 도희. 그것도 모자라, 새로 이사 온 이웃 남자 민우와 불륜까지 즐기는데, 남자를 언니에게 빼앗긴 상실감에 유학을 떠났던 동생 선미가 어느 날 갑자기 귀국을 한다. 사실 도희의 불륜상대는 선미가 한국으로 보낸 애인이었고, 그와 함께 도희의 넘치는 성욕을 이용해 그녀의 결혼 생활을 파탄 낼 음모를 꾸민다.

6위

행복했던 부부. 갑작스런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버린 남편 차대성.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아내 유수연. 어느 날 혼자 등산을 하다만 우연히 알게 된 한 남자 백군. 시간이 지날수록 수연의 마음과 몸은 백군에게로 다가가고....백군과 수연의 불륜이 시작되고... 그것도 모자라 백군을 남편이 누워 있는 방안에서 섹스를 벌이기까지 하는 과감한 행동도 서슴치 않는다.

공부하기 싫어하고 놀기 좋아하는 21살 정선은 젊은 엄마 숙현과 함께 살고 있다. 숙현은 놀기만 하는 딸이 걱정스러워 과외선생님을 구해서 공부를 시키려 한다. 명문대에 입학하여 군에 가기 전 아르바이트를 하고 지내던 다훈은 어느 날 형수님에게 전화를 한통 받고 정선의 과외 선생님이 되기로 한다. 삼촌과 조카 사이에 벌어지는 선생님과 제자의 음란한 과외가 시작된다.

넘치는 성욕에 못 이겨 동생의 남자를 빼앗아 결혼을 한 도희. 그것도 모자라, 새로 이사 온 이웃 남자 민우와 불륜까지 즐기는데, 남자를 언니에게 빼앗긴 상실감에 유학을 떠났던 동생 선미가 어느 날 갑자기 귀국을 한다. 사실 도희의 불륜상대는 선미가 한국으로 보낸 애인이었고, 그와 함께 도희의 넘치는 성욕을 이용해 그녀의 결혼 생활을 파탄 낼 음모를 꾸민다.

성적매력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찌질남이 성인용품에서 튀어나온 환상의 여인들에게 개인 교습을 받아 섹시한 정력남으로 커가는 섹시 성장 드라마.

럭셔리한 삶을 위해 고양이 처럼 항상 꼬리를 흔들어야 하는 여인 반지는 스폰서의 무관심에 점점 무기력해진다. 외로운 밤을 손으로 달래길 여러 날. 빈곤하게 힙합 음악을 하는 옛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그 역시 이미 새로운 삶과 새로운 사랑에 빠져있다. 길들여지는 것에 익숙해져버린 이들의 각자 다른 이야기.

?아내 보미와 별거 중인 용훈은 처제인 보영에게 언니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돌릴 수 있는지 상의를 한다. 처제와 자주 만나게 된 형부 용훈은 처제 보영에게 끌리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데...

길에서 쓰러진 남성을 구하다 만나게 된 선미와 민수. 이를 계기로 만남을 이어가다 사랑을 싹틔우는데, 남다른 밝힘증을 가진 배다른 언니 도희는 잘생긴데다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민수를 빼앗기 위해 유혹을 시작한다. 갑작스런 언니와 민수의 결혼에 크게 상심한 선미는 유학을 떠나고, 그 곳에서 매력적인 남자 민우와 새로운 시작을 하는데, 동생의 남자를 빼앗은 것도 모자라 넘치는 성욕에 또 다른 남자를 찾는 언니

지루할만큼 평범한 일상. 준영과 성준은 뭔가 색다른일이 없을까 하지만 늘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성준이 회사 후배에게서 알게됐다는 블라인드 파티(Blind Party). 검증받고 초대받은 사람들만 갈 수 있다는 그곳. 남자라면 누구나 흥미로울만한 그곳에 안갈 이유가 없지 않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그곳. 준영이 방문을 열고 들어간 그곳에서 만난 건 너무나도 변해버렸지만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자기세계에 갇혀 사는 다중인격자인 오광수는 우연히 도로에 쓰러진 순이를 발견하고 그녀를 집으로 데리고 와 살게 된다. 오광수의 세계에 갇힌 순이는 게임 캐릭터처럼 사육당하고, 감시당하고, 자신이 납치되었다는 생각에 애완녀로 길들여진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그 방에서 탈출하고 싶어한다. 순이는 섹스 파트너가 아닌 자신만을 완벽하게 사랑해주는 진짜 사랑을 원한다. 같은 사무실을 쓰는 동료이자 포르노 웹툰 작가인 마달진은 광수를 연모한다.

행복했던 부부. 갑작스런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버린 남편 차대성.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아내 유수연. 어느 날 혼자 등산을 하다만 우연히 알게 된 한 남자 백군. 시간이 지날수록 수연의 마음과 몸은 백군에게로 다가가고....백군과 수연의 불륜이 시작되고... 그것도 모자라 백군을 남편이 누워 있는 방안에서 섹스를 벌이기까지 하는 과감한 행동도 서슴치 않는다.

모태솔로인 민형과 다르게 두 여자를 매일 집으로 불러 섹스를 하는데, 동생의 섹스 소리에 지쳐버린 민형은 민수에게 적당히 하라 타이른다. 그러자 울먹거리며 도와달라며 민수, 다른 매력의 두 여자 중 고르지 못해 둘 다 사귀게 되었지만 그녀들의 성욕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겠다 말한다. 동안에 순진해 보이는 지민은 어디서든 하고 싶으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어른스럽고 예의바른 수현은 섹스를 시작하면 사디스트로 변해버리는 스타일이라는데.

지방의 대학 커플 원영과 준석은 졸업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준석이 이미 직장을 구해서 졸업때 까지 딱히 할 게 없던 두 사람은 방학을 맞아 동경에 사는 친한 선배부부 애리와 성호의 집에 놀러가기로 한다. 그들이 오기 하루 전, 크게 싸운 애리와 성호. 반갑게 맞이해주지만 왠지 모를 냉랭한 분위기를 느낀다. 성호는 준석에게 따로 전날 부부싸움 한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리조트 사업을 하는 남편(인규)의 바램과는 달리, 결혼한 지 수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았던 것. 시험관 아기에, 민간요법까지... 아기를 만들기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던 남편과 시댁식구들은 결국 대리모를 들이기로 결정하고, 시댁의 압력에 지쳐가던 민지역시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대리모를 소개받게 되는데, 고향후배 정아가 대리모라는 이름으로 현관문을 두드린다. 남편에겐 숨겨왔던 과거의 동거와 낙태이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