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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이 되기 위해 2명의 감독이 김본좌에게 강습을 받고 무분별한 성행각을 보여주는 성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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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가족 형태, 이 가족은 피 한방울 안 섞였지만 가족이다.
외로운 사람들이 모여 가족이라는데 누가 욕할것이냐.
새엄마에 새아빠! 피 한방울 안 섞여 형성된
가족안에서 지내는 주인공 기완에게
어느 날 난생 처음보는 여동생이 찾아온다.
과연 우리는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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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 정식은 여자 친구 은혜의 어머니께 인사드리기 위해 집을 방문한다. 그러고 며칠 뒤, 갑자기 은혜와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자 고민 끝에 은혜의 엄마 미진에게 찾아간다. 하지만 그녀도 딸의 행방을 모른다. 혼자 맘고생 하며 끙끙 앓는 정식은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술을 마시다 그집에서 잠이 든다. 집에 돌아온 미진은 잠든 정식을 깨운다. 그런데 정식은 은혜에 대한 그리움 때문인지 미진을 은혜로 착각하고 사고(?)를 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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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을 꿈꾸는 선.후배 부부의 짜릿한 아내 교환 섹스!
선.후배 부부의 갱년기 극복기! 남의 아내들 탐하다.
미진, 형선 부부의 옆집으로 이사 온 선배 민수와 그의 아내 시현. 이사 오고 며칠 후, 갑자기 찾아온 한파 탓에 보일러가 고장 난 민수네는 고민 끝에 형선의 집으로 찾아가 수리되는 며칠 간 지내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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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의 맛*
박과장은 사무실에서 호시탐탐 여직원 가희를 두고 혼자만의 상상을 하는데 이런 박과장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운 가희, 어느날 박과장이 먼저 퇴근하고 비밀연애를 하는 직장동료 우진과 사무실에서 섹스를 즐긴다. 잠시후 퇴근한 박과장이 문을 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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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현민의 집에서 얹혀사는 상민. 어느날 형이 여자친구 소미를 소개하며 개인사정으로 함께 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상민은 자신보다 어려보이는 소미지만 이해하고 함께 생활을 하는데. 현민이 소미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게 된 상민. 사실 형은 주식으로 생긴 소미의 빚을 갚아주고 지낼 곳이 없어진 그녀를 데리고 온 것이건만, 정신 못차리고 비트코인에 빠져버린 소미를 타이른 것이었지만 그 모습을 오해한 상민. 슬퍼하는 소미와 술을 마시며 위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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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의 싱글녀 서미진. 그녀에게는 남다른 아픔이 있다. 고등학교 때 결혼했지만
아기를 낳지 못하는 그녀의 병으로 남편은 떠나가고 딸을 7살 때 입양해 홀로
밤의 세계에서 일하며 유학까지 보내며 열심히 키워왔다.
유학을 보내고 홀로 외로이 살던 그녀에게 찾아온 한줄기 빛.
도우미로 들어간 방에서 만난 상훈과 만나 그녀는 마음속 한줄기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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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친남매처럼 자란 사촌 사이던 은정과 태수.
20년이 흘러서 은정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태수는 마음속에
담고 있던 사촌 누나 은정을 만나기 위해 사업구상을 핑계로 사촌누나
은정의 집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은정의 집에는 은정의 친구이자 보조 작가인 미란이 함께 있었고
세 사람의 미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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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주엽. 어느날 아랫집으로 평소 이상형에 가까운 미선이 이사를 오게된다. 주엽은 점점 미선을 몰래 훔쳐보며 욕망의 대상으로 생각하게 된다.
결국, 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미선의 집을 염탐하며 훔쳐보던 주엽은 남자친구와 뜨거운 정사를 나누는 미선과 눈이 마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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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에 살면서 늘 사소한 일로 다투는 철민과 정민 형제, 동생 정민보다 두 살이 많은 형 철민은 어느 날 애인 이라 소개한 은주를 집으로 불러들여 동생과 함께 셋이서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정민은 형의 애인 은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사실 형의 애인이라 소개한 은주는 형에게 돈을 빌려주고 갚을 때 까지 몸으로 이자를 갚는 사이였으나, 매일 관계를 요구하는 은주에게 지친 형은 집을 나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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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인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여대생 민희는 두 가지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한 가지는 정기적으로 만나는 나이 많은 섹스 파트너가 있는 것이다. 민희는 그 남자를 만남으로서 아빠의 빈자리를 대신 채우고 있다. 또 하나의 비밀은 최근 엄마에게 소개한 엄마의 개인트레이너 철민에게 자꾸 끌리는 것이다. 어느 날 약속이 취소되어 집으로 온 민희는 엄마와 철민의 섹스 장면을 몰래 훔쳐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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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새엄마가 왔다!
부인을 일찍 보내고 혼자 아들과 사는 중년의 상민은 어리고 섹시한 재일교포 에리카를 집으로 데려온다.
아들 현민에게 앞으로 같이 살게 된 새엄마라고 소개하는데, 현민은 그런 아버지가 못마땅하면서도, 어리고 섹시한 에리카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그날 밤 우연히 살짝 열린 방문 사이로 아빠와 새엄마의 섹스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